Marcos는 앱 애니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컨텐츠 프로그램을 맡고 있습니다. 앱 애니 입사전에는, 기업 파일 공유 회사인 Egnyte의 마케팅 이사로 재직했었고, iBand의 창업팀의 멤버로 스타트업과 함께 16년 이상 일해왔습니다. 이전에 Marcos는 Clarabridge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활동하였고, Macromedia의 Shockwave제품 출시 대변인과 VerSign, CyberSource, Software.ent과 Quote.com의 대표 홍보전략가와 같은 다양한 직책을 맡았었습니다.
신작 게임의 수익 모델(광고, 인앱 판매, 앱 유료 판매 등)를 결정할 때에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독성 높은 게임을 무료로 출시한 후,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인앱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수익 모델입니다.
또는 게임을 유료로 판매하는 모델은 어떨까요? 수익성이 높아 퍼블리셔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부분유료화(F2P)입니다. 결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수익입니다.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들기보다는 즐겁게 만듦으로써 부분 유료화 모델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