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풀 스택(Adtech Full Stack)” 또는 “풀 애드 스택(Full Ad Stack)”은 애드테크 업계에서 점점 더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큰 광고 대기업들이 전체를 아우르는 “풀 애드 스텍”을 완성하기 위해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요. 이 용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이 “풀 스택”이란 것이 무엇이며, 업계는 왜 이를 구축하거나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지난 12개월 동안 저희는 독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업계 및 다른 시장 내 발전 방향에 대해 빠르게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동안 모바일 마케팅, 앱 스토어 최적화, 유저 확보와 리텐션, 아시아 시장 등이 다양한 주제로 다뤄졌지요. 저희는 모든 포스팅에 최대한 전문적이고 폭 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지만, 일부 특정 포스팅들이 특히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포스팅들을 다시한번 스포라이트 아래에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바일 산업 리포트 시리즈의 9번째 인터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 우리는 HitFox 기업 산하의 동료회사인 앱아이리스(appiris)의 공동 설립자 Hugo Gersanois와 모바일 리타겟팅, 고객 평생 가치 (LTV), 모바일 트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앱을 마케팅하고 있다면, 가끔은 더 많은 앱 설치 수를 이끌어내기 위해 놓친 전략이 있는지 한 발짝 뒤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아마 이미 해야하는 일들은 모두 잘 해내고 있을 겁니다: 앱 스토어 페이지를 최적화 하는 것,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 광고 캠페인을 추적하는 것, 소셜 미디어를 활동적으로 하는 것 등. 당신이 놓친것이 있다면, 당신의 앱에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과소평가 되거나 간과되고 있는 전략일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더 많은 앱 설치를 얻기 위해 과소평가 되어 있는 10가지 진술!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모바일 업계는 1년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2014년에는 모바일 앱의 모든 면에서 진정한 네이티브 광고가 시작되었고,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떠오르는 시장이 탄력을 받았으며, 일본에 이어 중국이 모바일 게임 시장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을 위협하는 등 아시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Continue Reading
Marcos는 앱 애니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컨텐츠 프로그램을 맡고 있습니다. 앱 애니 입사전에는, 기업 파일 공유 회사인 Egnyte의 마케팅 이사로 재직했었고, iBand의 창업팀의 멤버로 스타트업과 함께 16년 이상 일해왔습니다. 이전에 Marcos는 Clarabridge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활동하였고, Macromedia의 Shockwave제품 출시 대변인과 VerSign, CyberSource, Software.ent과 Quote.com의 대표 홍보전략가와 같은 다양한 직책을 맡았었습니다.
신작 게임의 수익 모델(광고, 인앱 판매, 앱 유료 판매 등)를 결정할 때에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독성 높은 게임을 무료로 출시한 후,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인앱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수익 모델입니다.
또는 게임을 유료로 판매하는 모델은 어떨까요? 수익성이 높아 퍼블리셔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부분유료화(F2P)입니다. 결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수익입니다.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들기보다는 즐겁게 만듦으로써 부분 유료화 모델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독립적인 앱 개발사든, 주요 브랜드든, 동물원이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앱 마케팅이 왜 가끔 야생 동물원 운영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그 5가지 이유를 재미있는 GIF 이미지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