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프로그래매틱 미디어 바잉은 이제 모바일 애드테크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매틱 생태계에서 늘 함께 거론되는 주제는 단연 DSP(Demand-Side Platform)였죠. DSP는 광고주들이 광고 게재 면을 구매하는 활동을 자동화하며, 캠페인을 보다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플랫폼을 말합니다. 오늘은 DSP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광고주가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那么你所使用的需求方平台(DSP)能否真正为你带来效益?DSP是否适合你的广告需求?凭借我们运营功能强大的广告技术平台所积累的丰富经验,下面我们就如何选择适合大众需求的广告需求方平台为大家总结如下几点值得考虑的因素。
최근 모바일 마케터들 사이에서는 ‘개개인에 맞는 광고를 적절한 포맷으로 노출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모바일 리타겟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그 배경과 이유,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바로 앱리프트가 인도네시아에도 오피스를 설립했다는 소식인데요. 짧게 사무실을 소개 드리고 앱리프트의 동남아시아 시장 인사이트도 공유합니다.
この数年間、モバイルアプリマーケターにとって、ユーザーのLTVまたはライフタイムバリューは、アプリの成否が平価できる重要なベンチマークとして認知されてきました。LTVのコンセプトや、なぜマーケターにとってLTVが不可欠なのか説明していきます。
パート1「頭字語とは」では、アドテクで最も多く使われる「頭字語」を解読、アルファベット順で解説しています。それでは一つずつ見て行きましょう!
As yet another year draws to a close, we take a look back at the best of 2016 on the AppLift’s blog. Recap the year in ad tech with our 12 best reads for the 12 days of Christmas!
Happy Holidays from the Team AppLift!
최대한 유저 경험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매체에 녹아드는 네이티브 광고. 특히나,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온라인 광고 형식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네이티브 광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Welcome to the third installment in our new series “School of Ad Tech”, where we demystify the basics of ad tech for our readers. In the previous editions of this series, we’ve acquainted our readers with the most important ad tech acronyms, and explained why the concept of LTV is an important one for app marketers.
In this post, we’ll break down the various ad formats to help app marketers decide which works best for their app marketing goals.
국내 애드테크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모바일 광고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모바일 마케팅 용어를 총정리하며 기존에 알고 있던 혹은 새롭게 알게된 용어들을 한번 정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