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앱리프트는 스틸 미디어(Steel Media)에서 주최하는 세 번째 PG Connects 런던에 참가해 전시를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네트워킹도 하고 모바일과 모바일 게임 마케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되짚기를 바라는 분들을 위해, 컨퍼런스에서 제시되었던 모바일 마케터를 위한 주요 인사이트 일부를 꼼꼼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애드테크 풀 스택(Adtech Full Stack)” 또는 “풀 애드 스택(Full Ad Stack)”은 애드테크 업계에서 점점 더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큰 광고 대기업들이 전체를 아우르는 “풀 애드 스텍”을 완성하기 위해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요. 이 용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이 “풀 스택”이란 것이 무엇이며, 업계는 왜 이를 구축하거나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Adtech Full Stack” or “Full Ad Stack” is a term used increasingly frequently in the ad tech space. During the past year, hardly a day went by without any announcement of a large advertising conglomerate acquiring a company to complete their “Full Ad Stack”. This sudden interest and trendiness for the term leads me to ask: What are these stacks and why is the market so hung up on the need to build or buy one?
지난 12개월 동안 저희는 독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업계 및 다른 시장 내 발전 방향에 대해 빠르게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동안 모바일 마케팅, 앱 스토어 최적화, 유저 확보와 리텐션, 아시아 시장 등이 다양한 주제로 다뤄졌지요. 저희는 모든 포스팅에 최대한 전문적이고 폭 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지만, 일부 특정 포스팅들이 특히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포스팅들을 다시한번 스포라이트 아래에 살펴보고자 합니다.
Over the past 12 months we have been working hard to make sure that our readers are kept up to date with the latest trends and developments in the industry and across different markets. We have talked about mobile marketing, app store optimization, user acquisition & retention, how to make it in the Asian markets as well as many other topics. We obviously always tried our best to give you as professional and extensive insights as possible, but some specific posts were slightly more successful than others, and we would like to put them, once again, in the spotlight.
With over 6 billion monthly video views, YouTube seems to have met our need for continuous visual content. While YouTube is often referred to as merely a media channel used for video consumption, in reality its dynamic nature offers the viewer so much more. Beyond entertainment and information, this platform allows for viewers to engage through subscriptions, likes and comments.
The App Promotion Summit Berlin i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mobile marketing conferences out there: short but insightful and hands-on talks, uncompromising panels, a (rather) small amount of self promotion, and plenty of networking opportunities. Its fourth installment (and second in Berlin), which took place last week, was no exception to the rule.For those who didn’t get to attend (or need a brush up after a hard night of Berlin partying), here is a concise wrap-up of the five most important analyses, concepts and tips touched on during the conference.
앱을 마케팅하고 있다면, 가끔은 더 많은 앱 설치 수를 이끌어내기 위해 놓친 전략이 있는지 한 발짝 뒤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아마 이미 해야하는 일들은 모두 잘 해내고 있을 겁니다: 앱 스토어 페이지를 최적화 하는 것,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 광고 캠페인을 추적하는 것, 소셜 미디어를 활동적으로 하는 것 등. 당신이 놓친것이 있다면, 당신의 앱에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과소평가 되거나 간과되고 있는 전략일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더 많은 앱 설치를 얻기 위해 과소평가 되어 있는 10가지 진술!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모바일 업계는 1년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2014년에는 모바일 앱의 모든 면에서 진정한 네이티브 광고가 시작되었고,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떠오르는 시장이 탄력을 받았으며, 일본에 이어 중국이 모바일 게임 시장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을 위협하는 등 아시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Continue Reading
What a difference a year makes in mobile.
2014 has seen the birth of true native advertising within mobile apps from all verticals, emerging markets such as Latin America starting to build momentum and Asia’s mobile gaming market growing exponentially, with Japan in the lead and China hot on the heels of the US to become the second largest mobile games market.
What will 2015 bring in terms of mobile games marketing trends?